▲사단법인 녹색환경보전협회는 1일 시흥지회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제공=사단법인 녹색환경보전협회) 
 

[부천=내외뉴스통신] 김해성 기자=사단법인 녹색환경보전협회 시흥지회(지회장 손옥순)는, 12월 1일 시흥시 월곶포구 앞에서 시흥지회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본회 임병진 협회장, 이은춘 고문, 심수경 사무처장, 김윤지 실장, 시흥지회 손옥순 지회장 및 임원 15명의 참석해서 시흥시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환경정화활동, 홍보교육, 환경감시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시흥발전을 위해 첫발을 내딛었다.

본회, 심수경 사무처장은 녹색환경보전협회는 5개 지부(경기지부, 충청지부, 경상지부, 강원지부, 전라지부)와 11개 지회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오늘 발대식을 개최한 시흥지회는 “본회 소속으로 취약했던 경기남부권역을 관활하게 된다”고 밝혔다.   

시흥지회 손옥순 지회장은 “시흥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흥지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며 “무엇보다도 시흥시민들의 적극적인 환경에 대한 관심과 일상생활에서 작은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4587517@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